동네여행#2 - 걸어서 이천 마이산 산약수터








올라갔습니다






응?














산약수터라고 불러요~

어렸을때부터 갔었으니까

밤도따고

아카시아도 따먹고













좋았어요









2009. 6. 14.  ShirO. Forest Elfaith Santosha



by ShirO | 2009/06/14 23:49 | Photo 필름통 | 트랙백 | 덧글(0)

道化師と少女 1


(1)
むかしむかし、とある小さな城には小さくて貧乏なピエロ道化師がいました。


hazimeasite~! :)
Nice to meet you.
Im ShirO from KoreaThis is a fairy tale for you-lonly people.:)
Yoroshiku onegaishimas!

http://www.pixiv.net/
연재시작 <<

Copyrights(c) ShirO. Santosha 2009 Korea
Cant use for commercial.
by ShirO | 2009/05/28 00:41 | Story 道化師と少女 | 트랙백 | 덧글(0)

동네여행#1 - 자전거 타고 봄 개울가











 일어나


 보니



























봄이
























왔더라구




















꽃이






날고












개울가에는














새가












앉았어

















 ShirO. 09年 Spring. 동네 개울가
http://imshiro.egloos.com/

by ShirO | 2009/05/27 11:05 | Photo 필름통 | 트랙백 | 덧글(0)

광대와 소녀 6



(6)
봐주는이 없던 광대의 생명을 다한 그 춤이 절정으로 타올라서는
이내 서서히 시들어 모든것을 검게 태워내고
조용히 사그러져 가는 그 모습

하지만
길가에 핀 노오란 장미의 향기에 다시한번 사로잡혀 -

'처음이자 마지막 단한번 찬란하게 빛날'

아름다운 눈물의 향기 장미의 노래;
노래와함께 흐르는 장미 향기의 눈물
시작되는 밤하늘 그렇게 깜빡이는 가로등불빛에
울려퍼져 부서지는 광대의노래 -

'루루루루 - 나의 노래를 들어주세요 -'

은은히 성의 한구석 외곽을 보듬고


'루루루루 - 당신 내가 이만큼 살아낸 의미'

이제막 떠오르는 별빛 도란도란 이야기 하여도


'루루루루 - 앵두같은 그 입술에서 내이름 새어나온다면'

나는.. 움직일 수도, 노래할 수도 없는 싸늘한채인 마네킨..


'루루루루 - 아아 그 숨결 창이되어 나를 찔러도'

아아 - 당신 눈먼 광대 나에겐 끔찍한 아픔만을 주는군요...


'루루루루 - ... 아아.. 그 숨결 창이되어 나를 찔러도...'

그만!! 제발 그만!! 정말이지 더는 듣기 싫어 - !!


덧없이 흐르기 시작하는 눈물.. 멈추어 버린 노래

더는 무엇도 할 수 없던 광대는

늘어진 어깨를 추스리며 늙고 높은 검은 시계탑으로..

조용히 사라졌습니다...


ShirO. The Forest Elfaith. 2004 wint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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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신가요 :)

여기까지가 2004년에 그려두었던 이야기구요


다음주부터는 드디어

미공개분으로 연재가 되겠어요ㅎ


잔잔하게 연재하는 광대와 소녀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~

계속 지켜봐주세요





정성을 담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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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ShirO | 2009/05/27 10:09 | Story 광대와 소녀 | 트랙백 | 덧글(2)

광대와 소녀 5





(5)
'라라라라 -'
저의 춤을 보아 주세요 -

머리위에 햇님 방긋-
상냥한 마음 비추어 온누리에 두루 나누어지는 자애로움의 따스함..
광대는 아이들과 손을 잡고 그렇게 즐거움의 춤을 추기시작했어요

'라라라라 -'
아아.. 처음 마주친 그 순간 그 모습 바라보게된 것만으로
내 눈에 잔잔히 맺혀와 영원히 잊지못할 의미가 된 모습이여...
잠시라도 그 시선 거두어 춤추고있는 나에게로 향한다면..
그렇게 한순 간이라도 당신의 마음에 맺힐 수 만 있다면..

아무의미 없이 빙글빙글도는 이런 나의 춤이라 하여도

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내 삶의 의미

내 진정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의 향연...

....

하지만 아트리에에 차분히 놓인 그녀는
단지 그렇게 그 자리에 서있을뿐
아무런 말도 시선도 줄 수 없었어요..

이미 함께하던 아이들 집에 들어간지 오래..

광대의 춤은 그렇게 멈추는 방법조차 잊어버린듯

한참이나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...

ShirO. The Forest Elfaith. 2004 wint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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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

아아


더워더워




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날들 되셔요
정성을 담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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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ShirO | 2009/05/20 08:42 | Story 광대와 소녀 | 트랙백 | 덧글(1)

광대와 소녀 4



(4)
늦어버린 아침 창밖에서 들려오는
뛰노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에
잠에서 깨어나 밖으로 나오려던 광대
아직은 미처 잠에서 덜 깨어난듯 그 모습

하지만

광대는
그렇게 거울앞에 서서
한참을 울었답니다.

어째서 일까요..

신실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.
그 춤의 완성을 위하여.
언제나 쉬지않고 춤을 추어오던 광대의 두 눈에는

이제까지 꿈을 꾸느라
미처 알아 차리지 못했던
자신의 초라한 그대로의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었어요.

한참동안이나
소리없이
아무런 움직임도 없이
얄미운 그 거울 그렇게 들여다보며

광대는
그렇게 거울앞에 서서
한참을 울고만 있었답니다...

ShirO. The Forest Elfaith. 2004 wint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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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흐르고

나는 늘 한자리에 앉아있네요


위안이 되는 한가지

랄까요




업뎃날 지킬게요ㅠ

매주수요일! ㅋㅋ





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날들 되셔요
정성을 담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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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ShirO | 2009/05/14 01:24 | Story 광대와 소녀 | 트랙백 | 덧글(1)

광대와 소녀 3


(3)
옆으로 힘없이 고개를 떨군채 촛점없는 처진눈으로
물끄러미 자신을 내려다보는 소녀...
어둑죽죽 밤거리에 아무 감정없이 마네킹과 같이서있는..
무표정마저 아름다운...(??)
그녀...

이런... 이런 이게 무슨일 이래요..

머릿속에 찬란하게 울려퍼지는 종소리.. (때앵~~~~)
심장은 이미 멈췄는지 아무소리도 들리지않고.. (저런!!)
눈앞에 펼쳐지는 난데없는 꽃밭.. (어이쿠!)

...
돌이되어버린 그 녀석이 움직이기 시작한것은

"넌.. 누구?"
하고 난데없이 물어오는 그녀의 물음이
여러차례 되풀이되고나서야 였다고 합니다.

ShirO. The Forest Elfaith. 2004 wint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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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의 중간이네요
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날들 되셔요
정성을 담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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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ShirO | 2009/05/06 10:04 | Story 광대와 소녀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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